태풍 `나리` 제주 피해선박 무상점검
등록일 :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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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의 강습으로 피해를 입은 선박에 대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태풍 나리로 인해 제주지역 항.포구에 피항했다가 침몰되거나 파손된 어선들에 대해서,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선박안전기술공단과 엔진제조업체 소속 전문가들을 피해현장에 파견해 무료점검을 해주고, 오일 등 소모품을 교환해주는 한편, 적은 비용으로 배를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자문해줄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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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태풍 나리로 인해 제주지역 항.포구에 피항했다가 침몰되거나 파손된 어선들에 대해서,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선박안전기술공단과 엔진제조업체 소속 전문가들을 피해현장에 파견해 무료점검을 해주고, 오일 등 소모품을 교환해주는 한편, 적은 비용으로 배를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자문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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