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귀성 차량행렬 21일부터 시작
등록일 :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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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차량들의 행렬이 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1일 하루 32만9천여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올 추석 귀성길의 경우 주말이 포함돼 교통량이 다소 분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악의 교통체증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건교부는 내다봤습니다.
본격적인 귀성은 36만2천대와 35만5천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22일과 23일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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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1일 하루 32만9천여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올 추석 귀성길의 경우 주말이 포함돼 교통량이 다소 분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악의 교통체증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건교부는 내다봤습니다.
본격적인 귀성은 36만2천대와 35만5천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22일과 23일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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