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포트
등록일 :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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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승용차에 탑승하는 유아의 안전을 위해 보호 장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안전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부족으로 착용율은 10%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에 따라 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탤런트 하희라씨를 위촉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박상완 기자>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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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전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부족으로 착용율은 10%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에 따라 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탤런트 하희라씨를 위촉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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