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해도 올해 4.6% 성장 가능
등록일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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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재정경제부 2차관은 최근 국제유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4.6%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임 차관은 20일 불교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두바이유가 배럴당 70달러 이상을 유지해도 연평균으로는 65달러 수준이 되며, 이는 정부의 당초 전망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어 유가에 대한 치밀한 점검을 계속하겠지만, 경제구조가 변화하면서 유가 상승의 부정적 영향도 과거보다 축소돼 올해 4.6%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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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차관은 20일 불교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두바이유가 배럴당 70달러 이상을 유지해도 연평균으로는 65달러 수준이 되며, 이는 정부의 당초 전망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어 유가에 대한 치밀한 점검을 계속하겠지만, 경제구조가 변화하면서 유가 상승의 부정적 영향도 과거보다 축소돼 올해 4.6%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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