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지원 493억원 투입···복합지원센터 3곳 추가
등록일 : 2020.01.21
미니플레이
이혜은 앵커>
정부가 올해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493억 원을 투입하고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도 확충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류 봉제나 금속 가공업 등 소규모 제조기업에 올해 493억원을 지원하고 내일부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할 지자체 3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386회) 클립영상
- '데이터 3법' 후속조치 정부 합동 브리핑 09:38
- 청해부대 파견지역 한시 확대···"국민·선박 보호" 02:11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환자 "안정적 상태" 02:33
- 문 대통령 "검찰개혁, 객관·중립성 확보해야" 02:37
- 검찰 직접수사부서 축소···28일부터 시행 01:44
- 상장 사외이사 장기 재직 금지···주주 권리 강화 01:54
- '공명선거지원단' 운영···공무원 선거중립 위반 감찰 00:35
- "귀성 24일 오전·귀경 25일 오후 가장 혼잡" 02:22
- 소공인 지원 493억원 투입···복합지원센터 3곳 추가 00:30
-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대책 한 달···8천명 자진출국 00:34
- 국립박물관·미술관, 설맞이 문화행사 '풍성'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