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출국 전 구매 면세품 귀국 때 찾는다
등록일 : 2020.01.29
미니플레이
이혜은 앵커>
관세청은 오는 7월부터 입국장 내 면세품 인도장 제도가 도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여행객들이 출국 전 구매한 면세품을 귀국할 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관세청은 "입국장 내 면세품 인도로 해외 소비가 국내 소비로 전환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390회) 클립영상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03:31
- 30~31일 우한에 전세기 4대 투입···700명 수송 02:12
- 문 대통령, 국립의료원 방문···"강력한 선제 조치" 02:35
- 가짜 뉴스 확산···정부 "단호히 대응" 02:16
- '사람 간 전염' 신종 코로나···위험성과 행동 수칙은? 03:00
- 정부, 중국 전역에 '여행자제' 경보 발령 00:33
- 지난해 벤처투자 4조 2천700억 '역대 최대' 02:04
- 국방부 "의성비안·군위소보 이전부지로 선정돼야" 00:38
- 7월부터 출국 전 구매 면세품 귀국 때 찾는다 00:21
- 함경북도 규모 2.5 지진···"핵실험 유발 자연지진" 00:26
- '관광거점도시' 5곳 선정···"지역 관광 육성" 02:29
- '근로자 휴가지원' 신청 시작···8만 명 모집 00:34
- 기상청, 산불 호주에 '천리안위성 2A' 영상 제공 00:32
- 방탈출·키즈카페 다중이용시설 지정···안전관리 강화 03:37
- 작년 12월 수출물량 8개월 만에 증가 00:29
- 지난해 인구이동률 47년 만에 최저···고령화 등 영향 00:27
- 지난해 위조지폐 267장 발견···역대 최저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