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필로폰 밀수 적발···"역대 두 번째로 높아"
등록일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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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앵커>
지난해 관세청이 적발한 필로폰이 약 117kg으로 2018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국제 마약범죄 조직이 생산이 용이한 필로폰 공급을 확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마약 밀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검찰과 경찰, 국정원과 연계한 공조 수사를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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