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이전지’ 21일 최종 결정
등록일 : 2007.09.19
미니플레이
국방부는 오는 21일 자체 정책회의를 통해 특전사령부 이전 후보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재까지 특전사 유치 의사를 공식 통보해 온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 이천과 강원도 삼척, 충북 괴산, 충남 예산 등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들 후보지를 대상으로, 부대 임무 수행 여건과 훈련장설치 조건, 주거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최적의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방부는 현재까지 특전사 유치 의사를 공식 통보해 온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 이천과 강원도 삼척, 충북 괴산, 충남 예산 등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들 후보지를 대상으로, 부대 임무 수행 여건과 훈련장설치 조건, 주거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최적의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