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국내 대표 공공 문화예술 기관인 서울 예술의전당에 특별한 공간이 새로 생겼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공연이나 전시 관람 기회가 줄어든 부모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공연장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돌봄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놀면서 예술을 체험한다니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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