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활안전 분야 공무원 5천512명 충원
등록일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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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앵커>
행정안전부는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25개 부처 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질병·미세먼지 대응과 범죄피해자 지원 등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에서 국가공무원 5천512명을 충원합니다.
행안부는 "공무원 충원이 대국민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성과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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