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돼도 포기하는 청년임대주택?
등록일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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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돼도 포기하는 청년임대주택?
* 헤드라인
LH 임대주택 미계약 절반 ‘장기 빈집’에 전세임대 미계약도 53% 고시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 팩트체크포인트1
LH전세임대주택이 입주자에 선정되고도 임대계약을 포기하는 비율이 절반에 이른다?
* 오늘의 팩트1
최근 2년 내 60~70% 수준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상승추세 중!
* 팩트체크포인트2
① 일부 청년들의 경우 임대주택에 갈 조건되어도 교통편과 위치가 좋은 고시원을 떠나기 힘들다?
② 입주자로 선정되었다고 하더라도 높은 보증금으로 인해 고시원을 떠나기 어렵다?
* 오늘의 팩트2
① 올해부터 역세권에 위치한 노후 고시원 등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후 청년임대주택으로 제공!
② 숙사형 청년주택의 경우 20만원~60만원 수준으로 보증금 부담 감소
* 출연
MC: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전문가: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한솔 이사장
출연 공무원: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지원과 서형우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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