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예산 매년 증가 그러나 금연 성공률 지속 하락?
등록일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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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효과도 없는데 예산만 펑펑?
*헤드라인
-담뱃갑 경고그림 봐도 금연하고 싶진 않아
-보건소, 건보공단, 금연보조제와 치료제 중복처방 … “복지부 관리 잘못”
*팩트체크 포인트1
담뱃갑 흡연경고 그림이 금연에는 효과 없다?
*오늘의 팩트1
① 담뱃갑 흡연경고 그림은 세계 105개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정책으로 도입 후, 다매판매량과 흡연률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임!
*팩트체크 포인트2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금연보조제와 금연치료제를 중복 처방하고 있다?
*오늘의 팩트2
① 병의원과 보건소간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중복처방을 막고 있음!
*팩트체크 포인트3
잘못된 금연정책으로 금연성공률이 떨어지고 있다?
*오늘의 팩트3
① 금연성공률이 떨어지는 건 많은 사람이 이미 금연을 해서 중증흡연자만 남게 됨!
② 금연성공률 측정이 까다로워졌으며, 사실상 흡연율은 매해 줄어들고 있음!
*출연
MC: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출연공무원: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
전문가: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유현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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