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여권대란 우려없다
등록일 : 2007.09.17
미니플레이
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15일 ‘1년 앞도 못 내다본 전자여권’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정부가 전사식 여권으로 교체한 지 1년만에 전자여권 도입을 추진했다면서, 전자여권 발급과 동시에 신청이 집중돼 여권대란이 벌어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외교통상부 김봉현 재외동포영사국장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보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조선일보는 사진부착식 여권에서 전사식으로 교체된 지 얼마되지 않아 정부가 전자여권 도입을 추진했다면서 `1년 앞도 못 내다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은 어떠한지, 그리고 전자여권 도입과 관련해 어느정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2> 조선일보는 전자여권을 소지해야만 미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면서 전자여권 신청이 집중돼 여권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런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