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총회 개막, 대북 핵안전조치 적용 논의
등록일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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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차 국제원자력기구, IAEA 총회가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됩니다.
144개 IAEA 회원국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이란의 핵개발 의혹을 둘러싼 논란과 아랍권의 이스라엘 핵에 대한 우려, 그리고 핵연료의 안전한 공급 체제 구축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또한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 대표들은 지난해 총회 이후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에 대한 IAEA의 핵안전조치 적용 문제를 논의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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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개 IAEA 회원국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이란의 핵개발 의혹을 둘러싼 논란과 아랍권의 이스라엘 핵에 대한 우려, 그리고 핵연료의 안전한 공급 체제 구축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또한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 대표들은 지난해 총회 이후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에 대한 IAEA의 핵안전조치 적용 문제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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