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핵 기술팀, 원하는 것 다 봐`
등록일 :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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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핵시설을 방문 중인 미국, 중국, 러시아 핵불능화 기술팀은 북한측에 요청한 모든 것을 다 봤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불능화 기술팀의 미국측 대표인 성 김 한국과장이 영변 원자로를 둘러봤으며, 13일은 나머지 2개 시설을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대표 7명과 중국, 러시아 전문가 각각 1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 북핵 기술팀은 영변의 3개 핵시설을 모두 둘러본 뒤에 14일 평양으로 돌아와 북측과 세부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매코맥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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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불능화 기술팀의 미국측 대표인 성 김 한국과장이 영변 원자로를 둘러봤으며, 13일은 나머지 2개 시설을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대표 7명과 중국, 러시아 전문가 각각 1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 북핵 기술팀은 영변의 3개 핵시설을 모두 둘러본 뒤에 14일 평양으로 돌아와 북측과 세부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매코맥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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