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현장 속으로
등록일 :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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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창업에 뜻을 둔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비즈니스 한마당 2007 비즈쿨 페스티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중무장한 학생들, 그들이 만들어내는 뜨거운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서울 강남의 대형 행사장.
이곳에 아주 특별한 장이 열렸습니다.
이름 하여 비즈쿨 페스티벌.. 고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인데요.
전국 64개 비즈쿨 운영학교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기획에서부터 행사의 운영, 마무리까지 학생들 스스로 준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합니다.
다양한 창업아이템과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채워진 70여개 전시 부스들, 이 곳에 모인 학생들이 내놓은 상품만 해도 수십여 개, 이 가운덴 이미 제품화에 성공한 상품들도 있었는데요.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지만 창업에 대한 열기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예비 CEO`들입니다.
학생들은 이 곳에서 도전의식과 창의력 그리고 창업의 실패까지도 함께 경험하는데요.
일찍이 미래의 CEO을 선언하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 오늘의 무대는 내일로 향하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겁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비즈니스 한마당 2007 비즈쿨 페스티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중무장한 학생들, 그들이 만들어내는 뜨거운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서울 강남의 대형 행사장.
이곳에 아주 특별한 장이 열렸습니다.
이름 하여 비즈쿨 페스티벌.. 고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인데요.
전국 64개 비즈쿨 운영학교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기획에서부터 행사의 운영, 마무리까지 학생들 스스로 준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합니다.
다양한 창업아이템과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채워진 70여개 전시 부스들, 이 곳에 모인 학생들이 내놓은 상품만 해도 수십여 개, 이 가운덴 이미 제품화에 성공한 상품들도 있었는데요.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지만 창업에 대한 열기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예비 CEO`들입니다.
학생들은 이 곳에서 도전의식과 창의력 그리고 창업의 실패까지도 함께 경험하는데요.
일찍이 미래의 CEO을 선언하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 오늘의 무대는 내일로 향하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겁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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