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민 앵커>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WHO는 아시아 최대 감염국이었던 한국의 이러한 변화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외신 보도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 방역의 우수성을 주목하는 각국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조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국제적 수요도 함께 늘어나면서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개인의 자유를 신봉하는 유럽국가 특히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 방역에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개인추적시스템’에 대한 찬반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긴급사태를 선언한 일본의 코로나19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일본은 10일 현재 감염자 수가 500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일본 국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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