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유도물질 세계 최초 규명
등록일 :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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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혈액에 침투해 전신감염을 일으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패혈증!
이 패혈증의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는 실마리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이지오교수와 김호민 박사연구팀은 패혈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병원체 독소의 단백질 분자구조와 작용메커니즘을 세계최초로 규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로 인해, 그동안 불가능했던 LRR계열 복합체 단백질의 구조규명이 가능해졌으며, 치료효과가 높은 패혈증 치료 신약개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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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혈증의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는 실마리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이지오교수와 김호민 박사연구팀은 패혈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병원체 독소의 단백질 분자구조와 작용메커니즘을 세계최초로 규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로 인해, 그동안 불가능했던 LRR계열 복합체 단백질의 구조규명이 가능해졌으며, 치료효과가 높은 패혈증 치료 신약개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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