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외신들은 총선 승리에 따라 문재인 정부가 후반기 집권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남북한 협력 재개 방안을 추진할 것을 예상하면서, 향후 외교 구도 변화에 대해 주목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이 생활방역 전환 논의에 들어가면서 외신도 한국의 방역대책을 또 한 번 주목하고 있는데요, 보도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난 22일 제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일자리 보호를 목표로 한 3차 추경이 공식화됐습니다.
정부는 이미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외신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다음은 일본 소식입니다.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한 지 2주가 지난 일본도 경제대책을 포함한 추경예산안을 제출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일본 정부가 배부한 마스크가 불량품으로 확인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북한 관련 소식입니다.
CNN이 지난 20일 김정은 위원장이 심장 수술 후 중태라고 보도하면서 한바탕 논란이 촉발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외신에서도 온갖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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