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코로나19 마을변호사 법률지원단 구성
등록일 : 2020.04.28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법률지원단이 운영됩니다.
법무부는 변호사를 접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존 마을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 가운데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50여 명으로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기도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등 5개 권역에서 전화와 이메일 등 원격상담 방식으로 법률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422회) 클립영상
- "3차추경 실기 안돼···내수반등 종합대책 포함" 02:28
- 지역사랑상품권 한도 확대···성범죄자 교원응시 제한 02:23
- "코로나19 대응 넘어 포괄적 남북보건의료협력 추진" 00:43
- 국회, 긴급재난지원금 심사···내일 본회의서 처리 00:22
- 신규확진 14명···"코로나19, 여전히 현재 진행형" 02:28
- 중기 휴업수당 90%까지 지원 오늘부터 시행 00:34
- 법무부, 코로나19 마을변호사 법률지원단 구성 00:30
- 4월 소비자심리지수 7.6포인트 하락 00:29
-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4. 28. 14시) 43:05
- 아파트 공시가격 전국 5.98% 상승···서울 14.73% 00:35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시작···8월에 조기 지급 02:27
-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 04. 28. 14시)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