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코로나19 대응법과 진단키트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문 대통령에게 정상들이 직접 구입 의사를 전해온 곳만 25개국을 넘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엔 노벨평화상 후보였던 U2의 보노도 서한을 보내 진단키트 구입 의사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엔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형편이 허용되는 대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해 온 문재인 대통령.

하지만 이런 응답엔 다 이유가 있었다?

중국부터 UAE, 이집트, 터키, 카자흐스탄, 프랑스, 스웨덴,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미국, 캐나다, 리투아니아, 에티오피아, 불가리아, 콜롬비아, 덴마크, 베트남, 페루, 호주, 폴란드, 에스토니아, 인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부탄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
문워크에서 속 시원하게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