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이번에는 또 다른 언론 보도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쓰레기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정부가 국내 경기 침체 유가하락 등으로 가장 적체가 심한 재활용품목인 페트 재생원료에 대한 1만톤 공공비축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관련내용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사업처 최재영 차장과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재영 /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사업처 차장)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경쟁력 하락과 페트 재생원료의 매출이 급감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에 정부가 페트 재생원료에 대한 1만톤 공공비축을 실시하는데요.
페트 재생원료 공공비축 추진계획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의 유휴부지와 민간임대지에는 각각 몇 톤씩 보관이 될까요?
최대환 앵커>
이후, 재활용품목 수거체계 안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사업처 최재영 차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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