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기자>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컴업(COMEUP)의 2020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있었는데요.
오늘 11월 개최 될 컴업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와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020 조직위원회 출범식 (20. 05. 20)
*인사말씀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컴업(COMEUP)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컴업(COMEUP) 2019
219년 개최된 행사에서는 전 세계 61개 국가 2만 1천여명 참관, 4천900명의 스타트업과 650명의 벤처캐피탈들이 참석.
컴업(COMEUP) 2020
포스트 코로나 환경을 감안하여,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행사기획 및 AI 대중화 등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 계획
정현욱 / 비석세스 대표 (컴업 2020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위촉장 수여
김슬아 / 컬리 대표 (컴업 2020 공동조직위원장)
컴업(COMEUP) 2019 참가기업 리뷰 영상
컴업(COMEUP) 2020 추진방향
김슬아 / 컬리 대표 (컴업 2020 공동조직위원장)
*자유토론
모두발언
차정훈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컴업 2020 공동조직위원장)
류중희 / 퓨처플레이 대표
이나리 / 플래너리 대표
김광현 / 창업진흥원 원장
이용관 /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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