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주민의 일을 내 일 같이
등록일 :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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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남지방경찰청 소식입니다.
고향 마을의 치안을 책임지며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는 경찰관이 있어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연기군 동면 파출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임재응 경위는 매일 노인 회관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민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 늘어나는 노인 교통사고와 수확 철을 맞은 농산물 도난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서 당부 사항 전달도 꼼꼼히 챙깁니다.
이처럼 임 소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아끼며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일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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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마을의 치안을 책임지며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는 경찰관이 있어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연기군 동면 파출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임재응 경위는 매일 노인 회관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민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 늘어나는 노인 교통사고와 수확 철을 맞은 농산물 도난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서 당부 사항 전달도 꼼꼼히 챙깁니다.
이처럼 임 소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아끼며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일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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