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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자원봉사 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오늘 그 현장을 만나봅니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물품, 바로 비누죠.
청소년들이 비누를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코로나19 이후 생활 속 필수가 된 손 씻기 문화에 가장 필요한 물품인데요, 위생과 나눔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비누 나눔 봉사 현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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