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북한이 남북협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면서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극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 언론들은 이 같은 소식을 전달하면서 북한의 행보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와 같은 일련의 사건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는 북한의 최근 대남협박은 김여정의 지도적인 위치 선점을 위한 혁명적인 공훈쌓기라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국 베이징에서도 대형농수산물 시장인 신파디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해 중국이 다시 봉쇄로 들어갈 수 있다는 예상도 있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일본이 또 한일 간 역사 왜곡을 시도하고 있어, 우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일반인에게 공개된 도쿄 산업유산정보센터에 군함도와 관련된 왜곡된 내용의 전시물을 전시했기 때문인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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