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정례화가 필요하다 - 서주석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록일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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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 회담과 6자 외교장관회담, 그리고 10월 초 남북정상회담까지.
한반도를 둘러싼 굵직한 이벤트가 계속 열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남북정상회담이 10월로 연기된 이후, ‘다음 정권에서 해야 한다.’ ‘대선용 의혹이 더 커진 회담이다’라는 등 여러가지 논란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더 아가 남북정상회담 정례화가 한반도 평화체제와 군사적 신뢰구축을 비롯해 남북경협과 남남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도 깊게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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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둘러싼 굵직한 이벤트가 계속 열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남북정상회담이 10월로 연기된 이후, ‘다음 정권에서 해야 한다.’ ‘대선용 의혹이 더 커진 회담이다’라는 등 여러가지 논란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더 아가 남북정상회담 정례화가 한반도 평화체제와 군사적 신뢰구축을 비롯해 남북경협과 남남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도 깊게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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