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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서울시 성북구에 착한 가격에 질 좋은 옷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패션 봉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공동작업장으로, 유통 마진 없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유통 마진이 없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의 브랜드 옷을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건데요, 패션봉제지원센터를 통해 봉제 소상공인들에게 어떤 도움을 보태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코로나19로 의류제조산업도 수출이 막히는 등 어려움이 많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의류제조산업에 활기가 더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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