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자신이 받는 청약가점에 따라서 아파트 분양 때 당첨 확률이 달라지는 청약가점제가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건설교통부의 김돈수 주택건설기획관과 함께 달라진 청약제도와 그에 따른 구체적인 청약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Q1> 이달부터 청약가점제가 본격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우선 청약가점제를 시행하게 된 배경과 추진 과정을 좀 설명해 주십시오.

Q2> 혹시 아직 잘 모르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청약가점제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Q3> 그렇다면 청약가점제는 모든 주택을 청약할 때 적용이 되는 건가요?

Q4>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사례별 가점 점수를 한번 산정해 보겠습니다.

Q5> 먼저 25세에 결혼해서 현재 35세가 됐고, 부부가 결혼 이후 현재까지 무주택자인 경우에 무주택기간은 어떻게 됩니까?

Q6> 그렇다면 배우자가 지방 근무로 인해서 세대가 분리돼 있고, 청약자가 부모와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경우에 부양가족수는 어떻게 산정되나요?

Q7> 집이 있는 사람이나 젊은 신혼부부처럼 가점제에서 불리한 사람들은 불만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Q8> 끝으로 가점제에서 부양가족이 있으면 가점이 높다보니까 위장전입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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