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신고포상금 상향
등록일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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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최근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불법 방문판매에 대한 점검이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불법 다단계 신고 포상금을 현재 최대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중대본은 "안전신문고나 지자체의 신고·민원 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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