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민간서 진단검사···가짜뉴스 철저 검증 당부"
등록일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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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정부가 최근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이 유포되면서, 검사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에 강한 우려감을 표시했습니다.
중대본은 진단검사는 대부분 민간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방역당국이 개입할 수 없으며 결과를 조작할 어떤 이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언론에서도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해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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