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23만 명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록일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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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여성가족부는 전국 청소년 133만 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청소년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결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중독 증상을 보이는 과의존 위험군은 전체의 17.1%인 22만 8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 2천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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