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국민이 참여하는 뉴딜펀드, 뉴딜금융’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일,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위기극복에 힘써준 금융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미래 개척을 위한 금융계획 이행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한국판 뉴딜펀드 조성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 그리고 생중계 후 진행된 토론 내용까지.

금융권과 함께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덧붙이는 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표 취임 후 첫 오찬입니다.

이낙연 대표는 재임기간 동안 오로지 위기극복에 전념할 것이며, 야당과 원칙 있는 협치를 할 것이라는 두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당 대표 취임을 축하하는 말씀과 함께 “든든하다.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상의하시라. 주말도 상관 없으니 전화하시라”고 했습니다.

※ 참석자 : 홍남기(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성수(금융위원장), 윤석헌(금융감독원장),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태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용병(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KB금융지주 회장), 김광수(NH농협금융지주 회장), 손태승(우리금융지주 회장), 김지완(BNK금융지주 회장), 유상호(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김태오(DGB금융지주 회장), 조정호(메리츠금융지주 회장), 김기홍(JB금융지주 회장), 이동걸(KDB산업은행 회장), 방문규(한국수출입은행장), 윤종원(IBK기업은행장), 정지원(한국거래소 이사장), 윤대희(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현주(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장석훈(삼성증권 대표이사), 최기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명래(환경부 장관), 이재갑(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정애(정책위의장), 이광재(디지털뉴딜위원장), 김성환(그린뉴딜위원장), 정성호(예산결산위원장), 윤후덕(기획재정위원장), 윤관석(정무위원장), 김태영(전국은행연합회장), 나재철(금융투자협회장), 신용길(생명보험협회장), 김용덕(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저축은행중앙회장), 김정태(하나금융지주 회장), 박성현(신한금융지주), 황우경(한국거래소), 민수아(삼성액티브자산운용), 서종군(한국성장금융), 김나연(이앤인베스트먼트), 김소희(위벤처스), 반상우(미래에셋대우증권), 조창희(NH투자증권), 윤현성(SK증권), 김남기(미래에셋자산운용), 손호준(스톤브릿지벤처스), 이정민(한국투자증권), 최영진(한화자산운용), 이상운(KDB인프라자산운용), 민욱(교보생명), 고인철(DB손해보험), 심명준(한화손해보험), 김선(삼성생명), 허화도(유니슨 대표이사), 정우진(NHN 대표이사), 임대웅(UNEP FI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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