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 본질 아닌 시간의 문제
등록일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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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FTA의 양국 국회 통과와 관련해서, 본질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시간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30일 KBS라디오에 출연해, 한미 양국 모두 선거라는 중요한 정치일정이 있어서 복잡한 사정이 있지만 양국 행정부는 FTA가 서로에게 모두 이익이 된다는 공통의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정기국회가 개원하면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면서, 국회와 행정부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본부장은 30일 KBS라디오에 출연해, 한미 양국 모두 선거라는 중요한 정치일정이 있어서 복잡한 사정이 있지만 양국 행정부는 FTA가 서로에게 모두 이익이 된다는 공통의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정기국회가 개원하면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면서, 국회와 행정부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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