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미술관의 멋쟁이 관장님
등록일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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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작은 섬, 연홍도에 대한 소개
○ 섬 전체가 미술관인 모습. 바다와 어우러진 해변가에 설치되어 있는 미술작품들
2. 섬 전체를 미술관으로 만든 관장님
○ 미술관과 미술관에 걸린 작품들에 대한 소개
○ 그는 어떻게 섬으로 들어와 미술관을 만들게 됐을까? 자연 속 미술관을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그의 노력들
3. 연홍도에서 주민들과 살아가는 모습
○ 오랜만에 밤에 붕장어 낚시에 나선 관장님! 낚시에 있어서는 아직 초보라는데... 과연 얼마나 잡을 수 있을까?
○ 마을의 할머니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관장님. 이제는 거의 가족 같은 관계가 되어서 막내아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다.
4. 에필로그
○ 미술관에 이제는 새로운 작품이 걸릴 시기가 왔다. 미술관의 작품을 바꾸는 것은 예술 농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 작가를 만나서 새로운 작품을 갖고 오기 위해 연홍도 외출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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