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기록 문화 학교
등록일 : 2007.08.29
미니플레이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기록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대전 기록 관리 아카데미에서 ‘여름 기록문화학교’를 열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 140명은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기록문화의 전통을 되새기고, 족보와 고문서, 편지, 사진 등 가족의 기록을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또, 1950-60년대의 생활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영상물을 시청하면서 기록의 소중함도 깨달았습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국민이 기록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관리 미니전시관`과 `기록이 있는 화요영상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 140명은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기록문화의 전통을 되새기고, 족보와 고문서, 편지, 사진 등 가족의 기록을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또, 1950-60년대의 생활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영상물을 시청하면서 기록의 소중함도 깨달았습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국민이 기록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관리 미니전시관`과 `기록이 있는 화요영상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