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현 장관, 유럽 표심 확보 총력전
등록일 : 2007.08.29
미니플레이
오는 11월 27일에 이뤄질 2012년 세계엑스포 유치도시 선정을 앞두고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은 유럽표심을 잡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유럽 4개국을 순방하며 유럽 표심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은 다음달 1일까지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인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등 4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4개국 외교부, 경제재정부 등 박람회 관련부처 장관 등을 만나 2012년 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강 장관은 특히 BIE회원국 중 가장 많은 36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지역의 표심이 개최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지역 국가들에 대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은 다음달 1일까지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인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등 4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4개국 외교부, 경제재정부 등 박람회 관련부처 장관 등을 만나 2012년 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강 장관은 특히 BIE회원국 중 가장 많은 36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지역의 표심이 개최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지역 국가들에 대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