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등록법인 사무검사 109곳 중 22곳 완료"
등록일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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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통일부가 지난 8월부터 등록법인에 대한 사무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대상 109곳 중 22곳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북한 인권, 정착이 16곳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문화, 통일정책이 뒤를 이었습니다.
통일부는 현재까지 법인허가 취소에 이르는 심각한 운영 미비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재산관리 부실 등에 대한 시정, 보완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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