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등록일 :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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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진담
진행: 임보라 아나운서
출연: 인요한 /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안녕하세요, 화중진담 임보라입니다.
요즘 전 세계에 신한류의 바람이 거센데요, K-POP 그리고 K-FOOD, K-방역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130년 전, 4세대에 걸쳐서 한국을 애정해 왔다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 화중진담, 바로 그 분이 주인공입니다.
"야~ 오래간만에 이런 골목길을 또 걸어가게 되네잉."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매력적인 오늘의 주인공?
옛 정취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만나봅니다.
Q.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뭘까?
Q. 어릴 적부터 의사가 꿈이었나요?
Q. 한국 의료계의 장점을 꼽자면?
Q. 앞으로 한국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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