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짧은 시간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부, 헌혈
사회적 거리두기로 헌혈 감소
적정 혈액 보유량 위기단계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위해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한 상황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헌혈 기피 현상 지속

-코로나19 상황 속 헌혈에 대한 오해와 진실-

Q. 헌혈 시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나?
「헌혈의 집·헌혈 버스」 - 하루 두 번씩 소독
「근무자」 - 마스크 착용·손 위생 철저
「채혈용품」 - 일회용 사용
「채혈기기」 - 매일 소독

Q. 코로나19가 혈액을 통해 전염될 수 있나?
호흡기 바이러스는 수혈 전파 ×

Q. 헌혈의 집 방문 시 주의할 점은?
최근 한 달 이내 해외여행자 헌혈 불가
발열·호흡기 증상 있으면 출입 제한
실내 마스크 필수 착용

헌혈방법 문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1600-3705 / www.bloodinfo.net

"10분간의 헌혈이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함께하는 우리, 힘내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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