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비판 내용 `실제와 너무 달라`
등록일 :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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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한 일부 언론의 왜곡보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언론의 비판 내용이 실제와 너무 다르다며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세중 기자>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통해 참여정부가 얻을 것은 없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은 정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2003년부터 시작된 언론과 정부의 건전한 관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003년부터 참여정부가 실시해온 개방형 브리핑제도에서 브리핑룸의 통합을 통해 확실하고 심도 있는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취재지원 선진화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취재원인 공무원 접촉 문제와 관련해선 취재를 위한 체계적인 안내를 내놓은 것이라며 취재제한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대변인을 통하는 정보제공도 책임 있고 일관된 정보제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아울러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언론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며 대화를 통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언론의 비판 내용이 실제와 너무 다르다며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세중 기자>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통해 참여정부가 얻을 것은 없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은 정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2003년부터 시작된 언론과 정부의 건전한 관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003년부터 참여정부가 실시해온 개방형 브리핑제도에서 브리핑룸의 통합을 통해 확실하고 심도 있는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취재지원 선진화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취재원인 공무원 접촉 문제와 관련해선 취재를 위한 체계적인 안내를 내놓은 것이라며 취재제한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대변인을 통하는 정보제공도 책임 있고 일관된 정보제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아울러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언론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며 대화를 통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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