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를 만난 외국청년 반응과 치열한 경쟁률 속에 결선에 오른 10명의 외국인은?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록일 : 2020.10.19
미니플레이
“한국어로 통하는 지금, 마음의 거리는 0m”
김정숙 여사는 10월 8일,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이 열린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회는 매년 한글날을 계기로 세종학당이 개최해온 행사로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올해는 비대면 화상 연결로 진행됐는데요.
김여사는 한글과 한국말이 한국을 넘어 세계를 잇고 있다며, 참여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워크 더보기
더보기- 문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첫 일정은 현충원과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참배, 마지막 방명록 메시지는? 2022.05.09
-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퇴임 연설. 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 국민에게 바치는 메시지는.. 2022.05.09
- 퇴임 앞둔 문 대통령을 찾아온 정상과 외교사절단은? 싱가포르 첫 여성 대통령은 할리마 야곱 대통령과 중국 왕치산 부주석! 접견 풀영상 2022.05.09
-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퇴근길, 미방송·초근접 화면 KTV 문워크가 대방출! 2022.05.09
- 헬기 타고 청와대에 온 어린이들? 문 대통령,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해 청와대에 어린이 초청했다! 귀빈급 공식환영식과 대통령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게임의 현장!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