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등록일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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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진담
진행: 최대환 앵커
출연: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왜 멀리 할 수록 좋다는 이 경찰서에 오늘 와 있는 걸까요?
그것이 알고 싶은데 말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화중진담 최대환입니다.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서 대한민국 강력계 형사의 전설 한 분을 만나러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오늘 화중진담 주인공 누군지 궁금하시죠.
지금 저와 함께 진실의 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Q. 가장 아찔했던 기억이 있다면?
사상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꼽혔던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Q. 진범을 밝히게 된 계기는?
Q. '살인의 추억' 제작팀이 직접 찾아와 취재했다던데?
Q. 실제로 영화에 반영된 에피소드는?
Q. 형사들이 겪는 직업병이 있다면?
Q. 현재 미치도록 잡고 싶은 사건이 있다면?
Q. 이렇게 높은 검거율이 나올 수 있는 이유?
Q. 현재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현주소는?
Q. 치안 분야도 수출국으로 발전했다는데?
Q. 범죄학을 연구하는 입장에서 어려운 점은?
"앞으로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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