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등록일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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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진담
최대환 앵커>
천연기념물 336호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뜬다는 곳.
3대가 덕을 쌓지 않으면 결코 그 온전한 모습을 눈에 담을 수가 없다는 것.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설명이죠.
독도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분을 찾아왔습니다.
화중진담 다섯 번째 주인공은?
진행: 최대환 앵커>
출연: 서경덕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한국 홍보 전문가
-초대 독도학교 교장
Q. 한국 홍보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2005년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 뉴욕 타임스퀘어의 전광판에 독도 영상광고를 게재
Q. 일본 측의 방해가 많았다던데?
Q. 요즘 일본의 분위기는?
Q. 일본 정부 주도의 왜곡 활동! 실질적인 효과는?
Q. 새롭게 준비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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