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등록일 : 2020.11.09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오는 25일부터 성범죄자의 이름과 나이, 주소 등 신상정보가 모바일로도 고지됩니다.
그동안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19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에 우편으로 알려왔지만, 배송 지연이나 분실,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모바일고지를 받고 싶은 세대주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에 가입한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554회) 클립영상
- 신규 126명···"증가세 못 막으면 거리두기 상향" 02:20
- 방역지침 두번째 위반부터 '운영정지' 처분 02:18
- '턴 투워드 부산' 11일 개최···'감사영상' 참전국 송출 02:16
- '연구시설'도 유턴 기업 인정···유턴 지원 강화 02:26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2월 수준 회복 00:27
-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11. 09. 14시) 14:15
- 신용카드 표준약관 개정···'현금서비스' 별도 신청 02:00
-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13일까지 신청···1주일 연장 00:28
- 25일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00:30
- DMZ평화 창작공연 '원더 티켓' 28일 온라인 무료공개 00:32
- 기상청 "10월 강수량 역대 두번째로 적어“ 00:24
- 공공시설 마스크 비치···비수도권 요양병원 전수검사 02:06
- 환경과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이것! [S&News]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