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초청된 아세안 10개국 정상, 문 대통령의 제안에 어떻게 답변했을까?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그 첫째날
등록일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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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2일,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향후 나흘간 이어질 예정인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첫 일정이었는데요.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를 연대와 협력의 아세안 정신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거라며, 변화와 수요가 반영된 ‘신남방 플러스’ 7대 전략 방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의장국 베트남부터 브루나이, 태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싱가포르, 미얀마까지
아세안 10개국과 대한민국이 함께한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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