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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용기와 도전정신이 바로 대한민국의 자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8일, 바이오의약품 생산규모 세계 최대 도시인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천 송도가 바이오산업 강국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었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2023년까지 9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은 물론 R&D 예산 확대, 클러스터 구축 등 창의적 인재와 아이디어 육성을 목표로 기업과 젊은이들에게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화려한 신규 설비 기공 발파식부터 ‘바이오’로 멋진 삼행시를 준비해온 산업부, 복지부, 과기부 장관들까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방문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안전처 처장, 유동수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김규석 위아텍 대표, 이용호 정현프랜트 대표이사,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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