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 구호물자 첫 전달
등록일 :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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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이어 국내 민간단체가 지원한 대북 구호 물자도 중국 단둥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지난 20일에 단둥에 도착해서 23일 1차로 현지에서 구입한 밀가루 120톤을 화물열차에 실어 북한에 들여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물자는 압록강철교 도로부분이 교량수리 때문에 지난 10일부터 폐쇄됨에 따라서 화물열차편으로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지난 20일에 단둥에 도착해서 23일 1차로 현지에서 구입한 밀가루 120톤을 화물열차에 실어 북한에 들여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물자는 압록강철교 도로부분이 교량수리 때문에 지난 10일부터 폐쇄됨에 따라서 화물열차편으로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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