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납치범 검거 경찰관 특진
등록일 :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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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구미와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인질 강도사건의 납치범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특진이 주어졌습니다.
이택순 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초등학생 납치범을 검거한 경북 구미경찰서 강력1팀 김철경 경장과 경기 구리경찰서 인창지구대 백종무 경장을 경사로 1계급 특진 임용했습니다.
또, 납치범 검거에 기여한 구리서 인창지구대 김민성 경사 등 2명에게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납치범을 검거한 수사팀은 신속한 초동수사로 각각 사건발생 13시간과 14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이날 특진식에서 이 청장은 수사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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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 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초등학생 납치범을 검거한 경북 구미경찰서 강력1팀 김철경 경장과 경기 구리경찰서 인창지구대 백종무 경장을 경사로 1계급 특진 임용했습니다.
또, 납치범 검거에 기여한 구리서 인창지구대 김민성 경사 등 2명에게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납치범을 검거한 수사팀은 신속한 초동수사로 각각 사건발생 13시간과 14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이날 특진식에서 이 청장은 수사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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