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박물관, 성북동 길을 걷다
등록일 : 2020.12.05
미니플레이
성북동에서 살았던 문인들의 흔적을 따라 김경식 시인에게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본다.
길상사에 남아있는 길상화의 흔적과 법정스님의 유품과 유언장 등 이야기 주인공들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담아본다.
길상사에 얽힌 백석과 자야의 사랑이야기가 뮤지컬로 어떻게 재해석되고 공연되고 있는지 영상으로 보여주고 연출가에게 이야기 듣는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